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일상에서 깨어있기]아들 단물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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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명

아들 생각에 머리를 들지 못하고 참회하는 엄마마음이 찐하게 전해져옵니다.
스무살 넘으면 독립시켜야한다는 스님 말씀 마음으로 다시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2023-05-23 07:59:19

서영수

착한 아들을 두셔서 참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솔직한 이야기에 감사합니다:)

2021-11-30 18:03:01

지심법

보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2021-10-14 21:27:45

보산등

참 든든한 아드님을 잘 키우셨네요. 축하드립니다~

2021-10-03 05:31:18

이의수

아들을 독립시켰군요 대단합니다요... 우리는 아직 인데요^^

2021-09-16 16:53:15

박신영

진심어린 도반님의 나누기 엄마의 아들의 대한마음과 아들의 미안한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찡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9-15 05:40:00

향적

내가 배아파 나은 아들 만큼이나
집에 있는 큰아들에게도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듯합니다. ^^a
나누기 감사합니다.

2021-09-13 22:14:49

연화승

모자사랑이 느껴지는 예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임명자 도반님 덕분에 수행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09-13 12:39:52

감로안

아들에 대한 사랑을 깨달음을 통해 알게 해주신 도반님이 옆에 있음이 감사하고 행운입니다.

2021-09-13 09:36:46

혜당

좀더 아들을 놓아 주어야겠습니다.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21-09-12 08: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