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만

옥님~ 고마워요~ 함께해서 좋아요
눈물이 나네요. 왜 눈물이 나는 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2023-05-10 17:27:46

이경미

새롭게 알게된 도반님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금 함께 할수 있어 행운입니다 성불하십시요

2021-05-13 07:07:58

오상희

감동적인 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05-11 18:44:42

실상

내 행복이 모두의 행복!
지금 나부터 집작을 내려놓고
잘 살자~

2021-05-11 18:20:54

부미경

부드러움 뒤에 단단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남궁옥선배도반님과의 만남은 제겐 행운이었어요
잔잔하면서 따뜻한 마음이 글에서도 그대로 느껴지네요
함께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1-05-11 16:42:28

양계수

감사합니다,잘 읽었습니다.

2021-05-11 16:07:32

유재근

남궁옥님! 잘읽었습니다~~^^
함께 공부 할 수 도반이 되어 자랑스럽고,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2021-05-11 14:28:39

박상미

나는 첨 볼 때부터 남궁옥님이 좋았어요 ^^♥

2021-05-11 13:59:16

유세미

몇번이고 울컥울컥하며 읽었습니다. 일은 함께 많이 했지만 나누기를 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귀한 글이네요. 가는 길에 함께 있어 늘 든든해요.

2021-05-11 13:51:17

현광 변상용

발이 데었는데도 청소를 했단 말에서 그 당시 삶의 무게감이 느껴져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
그래도 꿋꿋하고 씩씩하게 잘 살아오신 것 같아 해피엔딩중이라 다행이에요.
나는 어떻게 살아왔나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2021-05-11 12:4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