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옥교법당
새벽기도는 내가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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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스님 법문 보다 우연히 찾아 왔습니다~! 이런 저런 사연이 너무나 와닫습니다 저도 가까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불교 인연도 조금 있구요 SNS로 인연이 되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2021-01-23 18:31:25

이원진

17년 전의 저의 심리적 데쟈뷰 보는듯 감동이었습니다. 불법의 힘, 정토회의 역할, 도반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깁니다.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

2021-01-21 09:39:15

이영숙

두분 참 멋지십니다.!!
저의 바램도 남편과 함께 자리이타의 삶을 사는 정토행자 되기를 발원 한답니다.
정진 '만이 살길이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는거 저도 200% 공감 합니다.
두분 앞으로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응원 합니다.👍

2021-01-19 08:43:10

최화심

정말 도반으로서 같이 가는 부부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는 남편이 정토회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참 좋으시겠어요~~

2021-01-19 06:42:06

현광 변상용

절터에서 뛰어놀던 게 법당으로, 이젠 내 안방으로 무대가 바뀌겠군요.
두분이 많이 닮아 보이네요. 거사님의 글은 짧지만 보살님에 대한 믿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하는 배우자란 도반이 있어 더 든든할 거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2021-01-18 14:17:07

도원 정병태

두분께서 이렇게 꾸준히 기도하신 원력을 알것 같습니다 꾸준한 정진력에 다시한번 고개가 숙여 집니다 두분 멋진 부부도반으로 함께 하시면서 나날이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코로나 지나면서 함께 새벽기도 할수 있길 기대 합니다 거사님의 묵직하고 마음을 가라앉혀 편안하게 해주는 집전 목소리가 귀에 은은히 남아 있네요

2021-01-18 14:01:54

신동석

저의 멘토이신 부부도반님의 수행담 잘 보고 잘 듣었읍니다. 그동안 아침기도하면서 집전과 기도의 참뜻을 안내해주시고 지도해주셔서 항상 고마운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코로나로 인해 다시 집에서 하게 되어 많이 흐트러졌지만 다시 마음집고 집이 옥교법당이란 마음다짐을 하며 더욱 더 정진하겠읍니다. 코로나가 멀리 가버리면 더 배우고 따라하기를 했으면 합니다.

2021-01-18 12:13:12

김정순

두분에게서 느꼈던 온화한 미소. 그 비밀을 알 것 같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2021-01-18 11:08:13

백재선

두분 함께 새벽 기도하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응원합니다~

2021-01-18 10:10:55

김정희

아름다운 동행이십니다~
저도 새벽기도는 나의 힘이다!!! 외치며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21-01-18 09: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