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송도법당
죽을 때까지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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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효심님의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어머니를 불보살로 여긴다는 말씀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8 06:08:44

대광명

진솔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교사로 퇴직하시고 세상에 대움되는 제2의 인생을 사시는 것도 멋지십니다

2021-01-13 18:50:21

강종윤

김효심 총무님의 진솔한 나누기 감동입니다.
뭐든 열심이시고 솔선수범 이신데.
개인 사례담을 처음들었는데 참 대단하단 생각입니다.
총무님 하시는거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2021-01-13 10:00:13

운계

가슴에 콕 박혔을 그 말의 가시를 뽑아 버리셨네요.
불보살의 수행담이 감동입니다.

2021-01-13 07:03:16

강상원

불법 만나 진짜 성함처럼 효심의 불자가 되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1-01-12 19:45:07

이수향

실제 사례를 들어주시니 참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2 15:40:48

광덕 박철성

죽을 때 까지 함께간다~```
공감` 재청`이요~``ㅎ~``
생생한 수행담 법문으로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1-12 14:49:11

무량혜

가족아라는 의미. 자식이라는 것은 다들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이 다르더라구요. 죽을때까지 봉사하시겠다는 보살님의 모습에 감동이 느껴집니다

2021-01-12 10:00:13

남상원

어려움이 많으셨지만 굴하지않고 오로지 앞으로만 가시는길에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서 감사한마음입니다.

2021-01-12 10:00:05

김미자

효심보살님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퇴직하고 법당 소임 맡아 크고 작은 일에 늘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 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함께 가는 든든한 도반이어서 감사합니다.♡

2021-01-12 09: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