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천안법당
내 안에서 찾은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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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천안정토회법당은 어떻게 다니게 되는지요~?
아들로 인해 내마음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아들이 무섭고 사는게 지옥입니다.

2023-04-11 16:04:14

덕승

진솔한 글이 따뜻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감사합니다 ~~!

2021-01-31 22:41:13

박신영

언제나 저도 문제없다고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잘 못되었다고 생각되었다는 일재님의 나누기에 동감합니다 파랑새는 자기마음속에 있음을 내마음 하나 바꾸면 세상이 환한빛으로 가득찬다는 느낌을 저도 기도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일재님의 나누기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2021-01-13 06:08:44

다람쥐

아내분을 먼저 불교대학에 입학시켰다는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 너무나 공감이 되었습니다 나는 문제 없으니 상대를 바꿔야겠다고 느꼈던 지난 날 ㅎㅎㅎ 매일 행자의 하루 읽으며 그 스승에 그 제자들이구나 싶습니다 다들 너무나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습니다

2021-01-12 11:31:16

이영숙

훌륭 하고 멋지십니다👍

2021-01-11 19:11:52

공덕품

수행정진하는 모습 행복한모습 너무 좋습니다. 한수 배워갑니다

2021-01-11 05:45:11

유경민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2021-01-11 00:15:44

묘지행

농구공이 안 들어 간다고 실망하지 않으며 절대 농구코트는 떠나지 않겠다는 글이 제 마음과 닮았습니다.
담담하면서 차분하게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행복하고 자유로운 수행자가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2021-01-10 08:22:22

법우자

깨장 도반이신 거사님을 이 곳에서 다시 뵈니 너무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 깨장 때 눈물흘리시며 참회하시는 모습에 저희도 같이 눈물이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매일의 수행으로 거사님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밝히기 계시니 부럽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도반님, 감사합니다!!!

2021-01-09 20:01:09

Kay Lee

글 잘 읽었습니다. 파랑새는 내 마음안에 있다는 말씀이 특히 와닿네요. 저는 마치 불나방처럼 파랑새를 찾아 밖으로 헤매이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2021-01-09 12: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