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경산법당
병고를 양약 삼아 흔들림없이 _ 두번째 이야기
본문보기

강혜종

순애보살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술술 잘도 읽히네요. 공감도 많이 되었어요. 담백한 글 고맙습니다.
전에까지는 제가 무기력이 좀 있었나봐요. 이제야 읽었어요.

2020-09-22 21:50:26

무지랭이

업식은 한순간에 튀어 나올 수 있다는 말씀에 정진의 중요성을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2020-08-27 11:21:22

최미희

직장을 그만두고 사람들을 만나지 않아 그렇지 업식이 사라진 것이 아니었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수행이 잘 된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음을 느낄 때가 종종 있지요

2020-08-10 10:58:05

일향화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와닿네여

2020-08-07 23:38:08

규원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8-07 22:18:00

견오행

_()()()_

2020-08-07 08:20:38

덕연화

고통과 인내의 시간 잘 이겨내심을 축하드립니다
남편과 둘째 아이도 보살님이시네요
평화로운 가정 행복한 삶이 눈에 그려집니다
마음의 울림을 가져온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8-07 08:03:39

관음성

자신의 업식을 알아차리고 본다고 해서 바로 변화되는게 아님을 알고 저도 많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 또한 저라는 진실된 존재임을, 삶의 진리임을 깨닫고 수용하는 자세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바른 수행을 통한 복을 잘 누리며 살아가시는거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2020-08-06 16:42:07

전병득

보살님의 수행담을 글로써 보게되니 존경스럽고 감동. 감동 눈물이 납니다. 힘들고 고통스런 항암치료 과정을 원력으로 이겨내고 참된 수행자로 우뚝서서 도반들에 게 모범이 되어 행복을 전하며 꽃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잘쓰이고 행복해 하는 보살님과 함께 하는 나도 행복해요. 참 고맙습니다.~~♡♡

2020-08-06 13:56:43

김은경

업식은 깨어있지 못하면 한 순간에 튀어나올수있다
동감합니다
감동적인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08-06 13:4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