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목포법당
솔직하게 꺼내 놓아 변화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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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화

응원합니다.

2020-08-06 13:21:12

휘릭

저의 본성도 늘 밖으로만 향하는 , 욕망, 관심을 되돌려 나에게 향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점 점 더 잘하고 있는듯합니다.
늘 사람들을 만날때도, 이 사람한테는 무엇을 얻어낼까? 늘 허덕이는 저를 보면서, 이래서야 어떻게 올바른 관계를 맺을수 있을까. 반성하였습니다. 스님의 말씀처럼, "호흡은 손만 뻗으면 있다, 늘 가족처럼 있다. 손만 잡으면 된다."명

2020-07-30 13:02:55

박혜진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부지런히 정진하라는 부처님 말씀에 의지하며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렇게 되리라 믿으신다는 말에 저도 동감합니다.

2020-07-25 01:54:26

신규호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체가 깔금한 느낌을 주어 더 좋습니다.

2020-07-24 10:33:32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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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8:13:12

선광 양순식

늘 웃음이 가득한 보살님 수행담 잘 읽고 저도 배움 합니다.

2020-07-15 12:07:37

광명 김 연홍

이렇게 큰 아픔과 상처속에서도 웃음지으시던 보살님이 대단해 보이십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2020-07-15 10:49:56

금강화

늘 곁에서 봐온 유쾌하고 솔직한 강미란님.
응원합니다~^^

2020-07-15 10:13:02

법상 권용승

마음이 잔잔히 따듯해 지네요
진솔한 이야기 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20-07-15 10:00:33

정명심

심장수술 후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정신과 치료도 받지 않는다는 말씀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보살님의 건강함이 이 곳 먼 곳까지 전달되는것 같아
좋습니다

2020-07-15 09: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