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부평법당
낙숫물은 서서히 바위를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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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하

정해웅도반님과 같은 법당에서 함께 수행할 수 있어서 든든하고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

2020-09-02 11:24:53

박혜진

실천하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2020-07-25 17:44:08

범부중생

대단해요 수행자님~!! 나는 괴로운데 왜 저런 초발심이 안생기고 행동이 안되는걸까...

아직은 버틸만한가보다..ㅋ

2020-07-12 18:55:22

자재왕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은 이럴 때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닮아보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07-11 12:33:21

양계화

거사님의 성공사례 많은 귀감이 됩니다. 실행하는 추진력 정말 존경합니다.
한 마음 돌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어려운 일인지 또 돌리고 나면 시원한지...

2020-07-10 06:54:00

유나리

거사님의 글을 통해 다시한번더 저의 마음을 돌이켜 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09 16:03:32

정명심

맛있는 음식이 있어도 이젠 젓가락을 놓을 수 있다라는 것에 완전 공감합니다.
결코 참는것이 아니라
그냥 뭔지 모르게 내가 먹는 것에 대해
집착이 놓아지고 그렇게 안되던 먹는 양을 조절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잘 유지되고 있구요
수행과 불법공부를 통해 마음과 몸의 변화도 오는 것을 경험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한 분을 알게 되서 기쁩니다~

2020-07-09 09:25:06

현광 변상용

공동묘지 세번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그렇게까지 하실 정도로 의지가 있으셨군요.
마치 제 얘기 같기도 하고 많이 공감하고 배우고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2020-07-09 08:22:52

이명애

실천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0-07-09 07:31:54

보통사람

너무나 대단하신 분이네요. 보통사람은 따라하기가 쉽지않아 보이네요. 아침부터 나누기 글 정말 좋았습니다.

2020-07-09 07: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