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진주법당
우렁각시가 된 나이팅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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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지금 이대로 좋다는 감사한 마음...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2020-07-25 16:55:53

이은영

우와~~미영법우님!
여기서 뵈니 더 감동입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봉사하고 꾸준히 수행하는 모습에는 깊은 뿌리가 있었군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2020-07-15 18:22:33

전미리

어려운일을 겪으시고도 행복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12 14:20:56

이진영

보살행을 실천하는 법우님ᆢ
함께 할 수 있어 고맙고 행복하고
사랑해요~~

2020-07-11 14:40:44

광명심김미경

도반님의 유독 깊고 짙은 눈동자에 많은 것이 담긴줄압니다.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07-11 09:18:38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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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01:52:19

덕연화

항상 밝게 답해 주는
이쁜 법우님~^^

2020-07-10 21:44:46

관음성

많이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잘 헤쳐나와 이렇게 봉사활동까지 하실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시고 넉넉한 마음 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20-07-10 11:49:56

정주희

보살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인도에서 함께 했던 날들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함께하는 도반이라 좋습니다. 종종 얼굴뵈어요.

2020-07-10 09:11:41

정현경

저번주 진주법당에서 뵈었는데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가 와서 저 역시 걱정이 많았는데 보살님께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계신 모습에 저도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10 07: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