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분당법당
그냥 그대로 소중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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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등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할게요~^^

2020-06-24 19:19:49

보디사트바

감동적입니다!

2020-06-18 15:28:21

청정화

그냥 그대로의 받아 들이고 그대로인 내가 귀하다.하시니 참 좋습니다.
그 마음으로 몸도 맘도 다 고치시고 항상 웃음 잊지
않으시니 이 글을 읽는 저도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2020-06-16 01:23:51

박미리내

이모~^^건강하게 변한이모가 멋져요^^ 저도 언젠가 행복한 수행자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2020-06-06 13:30:16

장성희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또 미래세대의 주인겅인 아이들을 가르친다는게
힘들어도 정말 의미있는 일입니다.
수행자인 선생님의 제자들도 행복하리라 생각됩니다.

2020-06-05 00:58:57

무승화

"그냥 그대로 나입니다. 그대로라도 귀한 내가 나는 참 좋습니다."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제게 활명수가 되었습니다. 분당의 정애심님, 고마와요!

2020-06-04 21:32:26

김주진

정애심 보살님~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지난 해 봄불대 추가입학생 단독 교육해주셨던 첫날의 감동을 잊을 수 없네요. 그 날이 있어 지금 여기 제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0-06-04 21:14:23

김은경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06-04 19:19:36

조규식

보살님 늘 감사합니다...^^

2020-06-04 18:48:56

승연

미소가 어여쁜 보살님
긍정의 에너지 늘 고맙습니다

2020-06-04 18: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