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시흥법당
기도하면서 나이드는 '복'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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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화 고명주

두 자매님이 꽃이 맞네요.
두분 수행하시며 당당히 사시는 모습 너무 흐믓하고 보기 좋습니다.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나.

2020-05-02 10:54:04

이기정

법당에서 늘 즐겁게 열심히 하시는 자매 도반님 뵈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서 뵈니 더 반갑고 더 감사합니다♡

2020-05-01 20:37:52

이경숙

너무 많이 공감되어
가슴에 팍!! 와 닿습니다~~~
어제 정토회에 첫발을 딛고
두분 처음 뵈었는데
벌써 마음이 살짝 고요해지려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05-01 14:04:52

선각심

나이가 들어도 아름답다는 게 어떤 것인지 새기게 되네요..감사합니다. 기도하면서 늙어가는 복을 저도 해보렵니다..~

2020-05-01 00:28:56

자재왕

잘 읽었습니다.
저도 삶에 대한 두려움으로 절에서 삼재풀이도 하고 천도재도 많이 지내고 했습니다.
정토회 다니면서 두려움이 없고 삶에 대한 관점이 잘 잡혔습니다.

2020-04-30 19:31:17

김혜경

멋진 수행담인데 읽으면서 웃음이 더 많았네요. ^^
시흥법당의 왕언니 자매꽃이 맞으신듯요^^
재미와 감동의 글~고맙습니다^^

2020-04-30 19:17:27

전경병

부처님 오신날 김병선님 이름 보고 깜놀,
반가왔습니다. 단숨에 읽고 감사했습니다.
언니와 항상 법당에서 시들지 않는 활짝핀 꽃이되시길 소망합니다. 김병선 보살님 화이팅! 2068~~♡♡♡

2020-04-30 16:32:28

박명화

올라오는 수행담이 어쩜 하나같이 다 감동적이네요 !

2020-04-30 14:04:04

정미영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4-30 13:42:58

김은경

읽으면서 가슴이 먹머하며 눈이 촉촉해졌습니다
기도하면서 수행하면서 나이들어갈수있어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4-30 13: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