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파리법회
분별심을 통해 깨달아가는 환희의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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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

정토세상을 향해 함께 가는 도반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수행 보시 봉사를 묵묵히 실천하시는 모습 본받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_()_

2020-02-29 12:55:54

이지훈

감사합니다

2020-02-28 20:49:41

세명화

수행담 읽으며 울컥했습니다ㆍ
요즘 해이해져서 뭐가 중심인지 놓치고 살았는데
다시금 되 잡아 봅니다ㆍ

2020-02-18 10:20:54

윤기임

그렇네예 성지순례 계획하고 있는데 팁도 가르켜주시고 고맙습니다ㆍ
경전반 졸업후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ㆍ
소박한 정열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간접경험 참으로 고맙습니다

2020-02-18 09:01:09

이동우

성지순례에서 보살님의 사려깊은 말솜씨와 늘 온화하게 웃던 얼굴, 따뜻하고 세심했던 마음씨가 생각나네요. 비록 멀리 바다건너 살지만 오랜 친구처럼 참 가깝게 느껴집니다. 수행담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반갑게 만날때까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020-02-18 22:15:46

세명

고맙습니다. 도반님을 통해 다시 많은 걸 배웁니다

2020-02-18 06:17:30

라온제나

글을 읽다보니 순례길을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2-18 04:37:12

대승화

활동가의 큰 뜻을 가지고 오셨군요.
지도법사님의 혜안을 믿고 잘 따라하는것이 부처님의 발자취임을 저도 순례를 하고 비로소 정리가 되었습니다.
소임이 복이라 하셨다는 그 말씀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머리로만 이해했던 부처님의 담마가 생활과 함께 이어지고 실천을 통한 알아차림이 매순간 찾아옵니다.
권정화 부총무 대행님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2020-02-18 00:41:42

반야지

권정화 보살님 늘 환한 얼굴로 웃으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인연이 되어 함께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어 정말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뵐 그날까지 저도 보살님처럼 마음내어 제 자리에서 꾸준히 수행하겠습니다 ^^*

2020-02-17 19:58:39

이지영

권정화 보살님,
감동적인 인도성지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소임이 대한 제 마음가짐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2020-02-17 17: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