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양평법당
호랑이 눈에서 꿀 떨어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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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ee

정말 따뜻하고 강인한 분이시네요~
감동입니다 (())

2020-09-02 11:51:11

임경애

요즘은 잘 안우는데
눈물이 났어요
가까이에서 뵐 수 있어서 제 마음도 따스해져요
인연에 감사해요

2020-02-13 22:29:41

보승화

감동적인 수행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2-13 22:26:26

감로향

가슴뭉클하고 아름다운 수행담에 여러번 읽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2-13 21:26:30

묘명심

같은 자활팀장이라 눈길이가서 읽다가 큰어머님을 받아내신 그마음에 감동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수행담이네요. 고맙습니다.

2020-02-13 10:30:01

묘음성

제가 큰어머님의 눈에서 꿀을 보고 감동을 받아 눈물이 났었습니다

2020-02-13 08:59:01

무량장

저두 도반님과 큰어머님과의 이별장면이 아름다웠습니다. 아름다운 수행담 감사합니다_()_

2020-02-13 08:12:10

장정순

큰어머님과의 이별 장면에서 눈물이 나네요. 진심을 다해 사시는 모습을 통해 나를 반성합니다.

2020-02-13 06:47:17

라온제나

공시연님은 토양이 훌륭하군요....
보살님이십니다.
듣는 귀를 밝게 만드신 훌륭하신 도반님...
언제나 적극적이고 밝은 도반님...
머리숙여 배웁니다._()_

2020-02-13 05:22:47

무량심

와 대단하십니다.도반님 덕분에 다시 발심합니다.

2020-02-12 18: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