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검암법당
아내를 아내라 부르지 못하는 문덕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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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직장생활과 정토회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이직까지 두려움이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큰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신 도반님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1-27 21:02:06

고경희

정말 가슴 따뜻 , 사랑스런 부부 도반님이시네요~♡
저도 남편을 남편이라 부르지못할 상황이?되기를?^^

2020-01-26 11:05:42

이동헌

진솔한글 잘 보았습니다.

2020-01-25 00:40:33

수승화

감사합니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부부도반님 늘 행복하세요

2020-01-24 23:36:29

무승

진솔하고 담백한 글 잘읽었습니다...
문덕수거사님과 신현금보살님 두분 어찌나 보기좋던지요... 늘 감사합니다

2020-01-24 21:13:48

일향화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생각했던 부분이 공감이 되어 좋았습니다 예전 불사때 바쁠실텐데도 불구하고 건물평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0-01-24 18:49:00

명륜행

진심어린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정토회를 다니시며 수행봉사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끊임없이 수행봉사하는 모습 닮아 그냥 하겠습니다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24 05:50:48

김영조

진솔하고 귀한 수행담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문덕수 거사님과 신현금 보살님은 검암법당의 해와 달과 같은 존재입니다. 함께 정진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축원합니다.

2020-01-23 23:43:34

구자흥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작년 문경 명상수련원 룸메이트로서 수련시에는 졔 바로 앞에서 수련하면서 돌부처로 수련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코고는 소리로 잠못드는 속에서도,지내로 한바탕 소동속에서도 울력을 할때도 평정심을 잃지 않든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이번 수행담에서 또한번 거사님의 발자취로 저의 관점을 비로 세워봅니다.

2020-01-23 19:32:51

김현주

잘 읽었습니다 잘한 선택을 많이 하셨네요~~
공감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0-01-23 1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