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화명법당
후원자로 시작한 인연에서 삶의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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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지

저도 덩달아 마음이 가벼워 지네요. 저도 도반님처럼 어디서든 잘 쓰이는 수행자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2019-11-27 15:47:52

세명

차분한 수행담인데 굉장한 큰 울림을 느꼈습니다.

2019-11-22 04:14:38

무량덕

감동입니다. 정말 도반이 수행의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11-21 16:08:43

세명화 고명주

JTS후원을 그리 오래 하셨다니 ?

이미 마음은 꽃밭이실듯

2019-11-21 15:28:52

박선희

서민자 보살님,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드립니다!! ^^

2019-11-21 14:32:52

이만희

화명법당에 서민자님이 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2019-11-21 12:53:09

자재행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고맙습니다

2019-11-21 11:07:37

최미경

20여년간이나 JTS후원을 해오셨군요~. 거리모금, 불대홍보, 법당 제 행사 등에서 늘 한켠에 자리하시던 보살님 모습이 참 아릅다웠습니다. 존경합니다~^^

2019-11-21 10: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