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부산울산지부
두북 어르신 가을 잔치, 내년에 우리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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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지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잔치 이야기 였습니다. 봉사자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르신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잔치에 오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9-11-27 15:07:36

세명화

울컥 했어요? 눈물 콸콸 ?
내년까지 살아있겠나?
계실 때 잘해 드려야겠어요ㆍ

2019-11-17 11:07:54

황소연

늘 이런 좋은 일엔 뒤에서 그림자처럼 묵묵히 일을 해나가시는 봉사자님들이 계시죠^^
정말 고맙습니다♡♡♡

2019-11-17 07:16:15

장은미

은행나무 카펫에 앉은 도반들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특집 기사 고맙습니다 ^^

2019-11-16 14: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