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지
수행담이 이해하기가 쉽고 마음에 울림이 남습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이 나는것이니, 지금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시는 것에 감명받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잘 안되는데 보살님 따라 꾸준히 수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019-11-01 21:10:17
박민희
보살님 삶이 오롯이 녹아있네요
감동입니다.고생많으셨어요
소녀같이 맑은 보살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2019-10-31 07:46:43
박재후
감동입니다
2019-10-30 16:38:12
보통도반
아침부터 도반님의 나누기글에 감동받고 갑니다.
심기닐전의 자세로 오늘도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30 08:34:22
이수향
내 삶은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에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30 07: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