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명지법당
가시 돋친 밤송이가 맛있는 알밤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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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나무

명지법당에 가보고싶은데 네이버검색으로 전화해도 전화를안받으시네요. 얼마전에도 했고 오늘도 해봤는데.. 그래서 검색해서 이곳에글남겨봅니다 좋은법인연을맺고싶습니다

2022-05-26 14:19:49

반야지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저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019-11-01 19:11:48

이채인

누구나 비슷하게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살아왔군요. 수행을 통해 그 과거들이 꿈이 되어버리고 새롭게 태어나는 걸 느끼니 수행이 참 좋습니다

2019-10-25 18:07:53

이선경

정은정보살님의 긍정의 힘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2019-10-24 17:22:53

무량덕

인생 역전은 소임으로....알밤처럼 야무지고 밝은 모습으로 잘 쓰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24 14:27:12

황소연

정은정님의 수행담을 읽으며 저까지 환희로웠습니다(_) 진리는 정말 자유롭게 만듭니다(_)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_)

2019-10-24 13:19:10

세명화

가슴 따뜻한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ㆍ
날씨가 쌀쌀해서 몸이 조금 움츠러 들었는데
수행담 읽으며 살포시 몸이 펴지고 온기가 도는 것이 느껴집니다ㆍ

2019-10-24 10:17:07

전주연

정은정 보살님은 저를 정토회로 이끌어주신 선배이십니다.
같은 회사에서 3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오늘도 정은정보살님이 내려주신 커피가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예쁜 미소와 함께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정은정 보살님~ 항상 응원합니다.

2019-10-24 09: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