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경산법당
병고를 양약 삼아 흔들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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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종

모범적인 봉사를 하시는 따스한 모습에 좋은 영향과 도움을 듬뿍 받습니다. ^^

2020-09-22 21:56:06

무지랭이

고맙습니다~^^

2020-08-27 11:28:48

현광 변상용

2편에서 흘러 들어왔습니다 ^^
참 대단하시단 말씀 말고는 표현할 길이 없네요.
멋진 수행자의 삶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2020-08-06 12:38:49

김미화

감사합니다 보살님.많이 배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각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내가옳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힐때마다
알아차리는 수행연습하겠습니다.

2020-03-20 06:32:13

광효

기도할 때마다 눈물로 했다는 말씀에 눈가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아파서 울고,원망속에 울고,미안해서 울고,감사해서 울고....
예 저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
내 자신이 못 났다고 울고 미안해서 울고 고마움에 울고...
원망하며 울고...그러고 보니 비슷하네요 ^^
지금 이순간도 감사하고,지나온 일들도 감사하고,늘 감사히 살아갑니다._()_
고맙습니다 _()

2020-03-06 05:56:01

맑고가볍게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읽으면서 뭉클했습니다...

2020-03-04 09:20:29

성현지

수행담을 읽고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07 14:17:36

김정화

고맙습니다

2019-10-07 11:09:08

반야지

진솔한 수행담을 읽으며 저도 함께 눈물이 났습니다. 세상에서 장애라고 여기는 일도 한생각 돌이켜 복으로 받아들이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다른 행자님들께 부끄럽지 않은 도반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_()_

2019-10-05 16:41:12

세명화

눈물 짓게 되요ㆍ 아이고 애쓰셨어요ㆍ 담담히 쓰셨지만 항암치료 할때 몹시 아프셨을텐데 ?

2019-10-05 11: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