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창원법당
더디고 느리지만, 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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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화

법당에서 온갖 곳에 도움을 주고 있는 도반님이 절로 그녀집니다ㆍ

2019-10-09 22:22:52

세명화

법당에서 온갖 곳에 도움을 주고 있는 도반님이 절로 그녀집니다ㆍ

2019-10-09 22:22:36

전미화

보살님~
언제 뵈어도 열심히인 모습이 뵙기 좋고..저에게 귀감이 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2019-10-07 22:43:36

정명데오

\"<깨달음의 장>은 제가 알고 있는 저와 상대방 그 모두를 송두리째 깨뜨렸습니다. 알지 못했던 밑마음의 저를 만나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었고, 저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9-10-06 19:11:16

반야지

서로 다른 꽃들이 모여 아름다운 화단을 이룬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모두 모자이크 붓다의 한 조각들이지요! 이 길위에 함께 할 수 있는 도반님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_()_

2019-10-05 17:00:26

박성희

내 행동만이 진정한 소유물이다.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2019-10-05 10:28:52

이수향

내용 중에서 \"그런데 문득,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걸림 없음’이 자유임을 그때 알았습니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04 08: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