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송도법당
화가 나지 않는 병! 걱정하지 않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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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솔직담백한 마음 잘 읽었습니다,
감동받아 마음이 훈훈합니다.

2019-09-10 07:43:16

윤기임

먼저 들어선 도반에게 가르침을 선사하는 선물 고맙습니다 진리가 있는 내용 감동입니다 봄경전 수업도반입니다

2019-08-01 09:08:16

박양순

감동입니다.보살님,법우님들의 사례담도 좋았지만 거사님의 사례담 감동입니다.솔직하시고 본대로 느낀대로 잘 하셨네요.긍정적인 생각들 좋았습니다.제가 왜 감사하지요? 댓글 쓰는데 왜 이리 복잡하지요?

2019-07-26 16:31:06

송정민

저도, 이병에 걸려
영원히 낫지 않도록 수행 정진하여
나에게 깨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26 13:25:21

하심

지대로 불교대학을 다니신것같네요~부럽습니다^^
들고 계신 바가지가 지혜의 단비로 철철 넘치십니다.
저는 바가지가 새는지‥화안나는 병에 도무지 걸리지가 않네요^^송도법당 만세입니다!

2019-07-26 09:42:39

이정화

거사님 글 정말 잘읽었습니다. 평소에 같이 참여하는 기회가 없어서 멀리서나마 보았는데 정말 거사님 대단하세요!! 저도 그런 병에 얼른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9-07-26 09:21:11

박영희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용기내어 수행을 이어가겠습니다.

2019-07-26 06:28:41

김현진

생생하고 감동적인 수행담 잘읽었습니다
항상 열심히 수행하고 봉사하시는 거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피하고 외면하고 싶어하는 제 모습이 되돌아봅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19-07-25 17:46:11

세명

불치병 걸렸네요^^ 축하드립니다.

2019-07-25 17:00:21

무량덕

정말 재밌고 감동입니다. 깨달은 날 라면을 먹다. 호기심에 읽다 빵 터지고 선유동 봉사 수련에서 일 안 하고 나누기 먼저 하고 너무 열심히 한 죄로 노래까지...웃다 울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25 15: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