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매일 수행이라니 감동을 받습니다~ 저도 꾸준히 수행 정진하여 앞으로 있을 삶의 고비들을 하나 하나 슬기롭게 해나가고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전해주신 희망 리포터 도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_()_ 우리는 행복한 수행자입니다~
2019-07-25 09:27:21
고경희
세부처님 뵈니~ 좋으네요~^^박수를 보냅니다
2019-07-17 14:59:54
별자리
두 분 수행담 이렇게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절 귀절 마다 남의 일 같지 않게 와닿았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9-07-17 05:11:58
별자리
두 분 수행담 이렇게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절 귀절 마다 남의 일 같지 않게 와닿았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9-07-17 05:11:24
정명데오
\"처음에는 하기 싫지만 하고 나면 뿌듯한 마음이 들어 좋습니다. 쓰이는 존재도 즐겁습니다. 봉사한다 생각하지 않고 ‘여기에 와서 노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마음도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16 17:36:20
박양순
박현진 보살님,반갑습니다.거사님이랑 다정하게 찍으신 사진을 보니 반갑고 부럽습니다. 든든하고 조용하고 그러면서도 따뜻한 보살님이 감사하고 어떤 연우로정토회에서 저리 열심히 일하시나 했었는데 그런일들이 있었군요.우선 두분 이야기 잘 보았고 그져 부러울 따름입니다.보기좋아요.
2019-07-16 17:19:55
무량덕
예전의 남산 순례와 지금은 많이 변했음을 알겠습니다. 부창부수 하는 두분 나누기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7-16 15:21:33
최인자
참 훌륭하신 도반님들
글 잘 읽었습니다.
가까이 좋은 도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2019-07-16 13:55:44
대거화박순천
진솔한 수행담에 두 분을 깊이 알게 되어 기쁩니다. 두 분 존재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두 분이 말없이 수행자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7-16 13:45:01
안재민
서로 이해하고 맞추고 행복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두 분의 밝음이 어두운 곳을 밝혀 주변이 환해지고 있음이 상상이 되니 가슴 뭉클합니다.
저도 그 길에 함께 하고 있으니 복이 많구나 느껴지고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