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해운대법당
요양원에서 법당으로 향하는 행복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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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문경수련원. 두복수련원...
꼭 가보고 싶으시디른 말흠에 그 마음이 느께 집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히 쓰겠습니다~~~

2023-07-31 21:40:28

명원행 박꽃

지금 상황 조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공부하는 보살님 모습에
많이 배웁니다.

2019-07-07 06:14:30

지심법

암과 친구하며 봉사하며 살겠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꼭 완쾌되실꺼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2019-07-06 11:01:12

정명데오

\"지금의 투병 생활과 정토회와의 인연이 있어 마음이 잘 다스려지며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니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삽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5 22:07:42

묘향심

108배 절이 보약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인도성지 순례 다녀오는 그 날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

2019-07-05 14:20:18

한유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밝고 조용한 모습에서 투병중인걸 잊을때가 많았습니다.
고마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2019-07-05 10:42:11

수미향

아름다운 수행자와 함께해 감사합니다
존경합이다()~
응원합니다()~

2019-07-05 07:17:52

이삼순

감동입니다~
희망으로 응원합니다^^

2019-07-05 06:36:26

세명

수행담 이면에 더 많은 아픔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도반님이 지금 행복하다는 말씀이 감동입니다. 요양원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수행의 끈을 딱 잡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귀감이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7-05 03:45:19

장영숙

감동입니다

2019-07-04 20: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