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청주법당
봉사하며 배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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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덕

선배 도반님들 챙기는 것도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선배님들이 없었으면 오늘 내가 누릴 수 없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6-27 16:51:58

세명

묵묵히 편안한 자세로 봉사하시던 보살님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2019-06-27 04:57:44

다람쥐

얼굴만 아는 보살님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읽었습니다. 아~~보살님이 이렇게 살고 계시구나
또다른 면을 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19-06-26 06:08:27

정혜

한결같은 보살님의 겸손한 모습을 본받겠습니다~~

2019-06-26 01:01:37

보각심

연꽃처럼 곱고 환하신 김선숙보살님~^^
그리고, 향기로운 연잎같은 홍양화거사님^^
두분 덕분에 청주법당이 빛나네요~^^
사랑합니다~^^

2019-06-25 23: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