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밴쿠버법당
평화로운 호숫가에서 명상 말고, 김밥 말기!_ - JTS기금마련 하이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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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안

정말 정말 열심히 활동하시는 밴쿠버법당 도반님들~
화이팅입니다!

2019-06-12 21:43:24

세명화 고명주

우와 읽으며 눈물나요ㆍ
정말 속 터지는(?) 김밥 이었네요 ㅎ
북한의 옥수수빵 하나에 울먹이는 아이와 초코파이 하나에 매달리는 아이가 있는 한 우리가 누리는 이 행복은 반쪽자리이다 란 말 와닿습니다ㆍ

2019-06-05 17:43:56

무량덕

두마리 토끼를 잡는 상품에 빵 터졌어요. 정말 재밌고 유익하네요.

2019-06-03 15:24:37

황소연

벤쿠버는 사랑이네요^^
우여곡절 끝에 사랑이 피어서 읽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아이등이 참석하니 더 풍성하고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2019-06-03 15:16:25

정세은

감동적인정토행자님들의하루입니다.
벤쿠버법당이준비한하이킹~
즐겁고유익한소식고맙습니다.
모두우리아이들입니다~♡

2019-06-03 11: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