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정토행자상 수상자
생활 속 생태적인 삶을 실천하는 에코붓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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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화박순천

환경실천은 매 순간 깨어있기, 조고각하(내 발 밑을 살피라)와 같다는 말씀이 큰 울림을 주네요. 한명수보살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2019-04-22 11:22:08

어느도반

도반님의 한결같은 정토회 사랑덕분에 오늘의 정통회가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존재가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저는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도반님의 나누기 글 잘 읽고 갑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2019-04-22 08:53:13

서정민

우와~멋져요
정토회 환경운동은 정말 감동이고 대단합니다
길을 잘 닦아 놓으신 선배도반님들과 함께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2019-04-21 09:41:11

자리

에코붓다 응원합니다~

2019-04-20 17:35:33

보리안

참 반갑게 읽었습니다. 지난 30년간 선구자적으로 환경운동을 실천해온 정토회와 그 과정에 법우님의 동참, 실천에 감사합니다. 이번 수행담을 통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2019-04-20 11:35:28

장은미

한명수 님 이야기를 통해서 개인과 공동체가 서로 연관되어있음을 다시 느낍니다. 나는 공동체에 영향을 주고, 공동체는 다시 나에게 영향을 주고.. 환경에 깨어있는 것이 수행이고, 수행이 환경실천이네요.
한 사람의 에코보살과 그 공동체의 변화, 성장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9-04-20 07:34:33

이수향

편리함에 이끌려 순간순간 외면하는 환경실천, 일상에 잘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자니 부담스러운 마음도 올라옵니다. 감사합니다.

2019-04-20 07: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