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지
아름다운 수행자이십니다~~♡
존경합니다 ㆍ닮아가고 싶네요~~^^
2019-03-13 23:32:16
송덕규
그저 담담히 써내려간 글.
읽는나도 그렇게 무심히 읽었는데,
다 읽고 눈물이 핑 도네요.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2019-03-13 20:25:44
정명 데오
\"아침에 눈 뜨면 내 몸을 쓰다듬으면서 “사랑해!”라고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3-13 06:21:23
세명화
항암치료 하시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 평소에 저축을 많이 해두셔서 그래도 넘기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ㆍ 응원합니다
2019-03-12 23:59:41
반야성
2000배를 받아들이는 모습 감동이네요
수행자라서 행복하신 보살님 더욱더 강건하십시요
2019-03-12 18:29:43
홍균표
잘보았습니다
2019-03-12 16:10:43
이선희
감동적입니다 힘내시고 행복한나날보내셔요^
2019-03-12 14:02:18
감로음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주인공 님 보며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꼈던 깨장 때가 떠오릅니다.
감동적인 글 고맙습니다.
2019-03-12 13:05:28
보문성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도 담담히 자신의 이야기를 내놓을수 있다니 고개가 숙여집니다.
일이 비켜가는게 아니고 남은 복으로도 잘 살겠다는 그 마음이 기도의 가피같습니다.고맙습니다.
2019-03-12 12:17:14
금강왕
님의 어여쁜 마음이 꼭 완쾌 될겁니다
함께 수행하는 도반이라 고맙습니다
2019-03-12 11:4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