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문경공동체
수련원의 꽃,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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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화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바라지장 꼭 참석해보고 싶어집니다.

2019-08-09 11:54:09

무지랭이

감사합니다

2019-03-17 20:40:57

세명화

언제가봐도 소박하지만 정갈하게 관리도어 푸근함을 안기는 문경이 상주대중도 있지만 이렇게 봉사자의 손길로 돌아가고 있었군요ㆍ

해외 산다는 이유로 바라지 분들의 도움으로 각종 수련만 받고 아직 바라지는 못 하고 있는 저 자신이 반성이 됩니다

2019-03-12 23:54:34

정명 데오

\"무소유의 정신에 바탕을 둔 봉사는 내 일 네 일을 구분하지 않는 보살의 삶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삶의 주인이 되는 수행입니다. 내가 소중하듯 남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 함께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 감사합니다.~~^^

2019-03-08 00:03:07

다람쥐

많은 사람들이 공동체른 만들어가는구나 알게됩니다 정말 고마운 마음과 함께
나도 잘 쓰이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원도 같이 올라옵니다~~

2019-03-07 08:13:15

김정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6 16:30:35

장은미

귀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을 읽으며 ‘모두의 공덕으로 하루를 사는구나’ 다시 고마운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2019-03-06 09: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