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흥덕법당
내게는 최고의 힐링센터, <바라지장>에서 딸을 바라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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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걸 새삼 새기며 저도 그 길 걸어왔기에 더 큰 응원의 마음과 축하의 마음으로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2019-03-01 08:27:56

이순덕

감동적입니다 짝짝짝~~~
저의 주변을 다시 돌아보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2019-02-23 22:11:27

강명숙

정말 감동입니다 응원보냅니다^^

2019-02-21 19:13:06

ㅠㅠ

너무 감동적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2019-02-21 04:41:59

세명

눈물이 납니다.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고맙습니다.

2019-02-20 04:40:22

묘명행

감동스런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도반들을 위해 담담히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따님과 아드님이 복이 많으십니다^^

2019-02-19 17:11:35

무지랭이

이제 지금 여기에서 이렇게 잘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_()_

2019-02-19 15:55:40

무량덕

눈물 콧물 흘리며 읽었습니다. 살아내셔서 깨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한 표정이 희망입니다.

2019-02-19 15:43:47

정각화

우직하고 부지런한 미숙보살님의 수행담 감동입니다.
지금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2019-02-19 12:50:45

정명 데오

\"엄마가 스승이라며 우는 딸을 안아주며 나도, 수련생들도, 바라지 하는 도반들도 함께 울었습니다. 그 눈물은 슬픈 눈물이 아니고 깨달음의 행복한 눈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9 12:4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