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밴쿠버법당
밴쿠버 도반들의 인도성지순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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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은

감동적인글입니다.
눈물쭉쭉나게하는~고맙습니다!!!

2019-10-28 12:29:45

변상용

저도 그 곳에 함께 했지만 그런 세세하고 아련한 감동은 못 느낀것 같아 약간 자책이 드네요. 뭘 느끼고 왔니 하는 ㅎㅎ
이 글로라도 대신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_()_

2019-02-19 14:11:07

무량덕

'앳된 얼굴이 법문이다' 이보다 더한 표현이 있을까요

2019-02-12 16:37:35

세명화

글 읽으며 펑펑 웁니다ㆍ
성지순례 제대로 하고 오신 소감 나눔에 감사합니다ㆍ너무 아무것도 모를때 가서 일정과 사람 소화하느라 헉헉거리느라 부처님은 느낄새도 없었는데 ? 진심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ㆍ

수자타 아카데미에서 봉사중인 앳된 얼굴의 봉사자들의 얼굴은 그 자체로 법문이었다 라는 부분 완전 공감합니다ㆍ
봉사자님들의 너무 앳되고 청아한 얼굴에 저도 넋을 잃고 바라보았고 울림이 있었는데? 그 자체가 훌륭한 법문이다라는 표현 심히 적절 하네요

2019-02-12 10:02:11

이미정

귀한 글 감사합니다

2019-02-12 07:21:08

세명

인간 붓다를 만난 감동 그리고 세세한 마음의 움직임이 마치 지금 내가 느끼듯이 다가옵니다. 이미 다녀온 성지순례의 참뜻을 다시 새기게 해주는 감동이 눈물로 흘러내립니다.

2019-02-12 04:57:12

이윤희

잘 보았습니다.

2019-02-12 04:29:17

배창욱

후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번 성지 순례에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고 느끼지 못한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정성스런 순례길 후기 감사드립니다. _()_

2019-02-11 23:08:09

정광 이용

익숙한 분들이구먼요 ㅋㅋ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2019-02-11 19:33:12

김민응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함께 한것 같습니다.
다시 가고싶네요. 고맙습니다.

2019-02-11 19: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