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문경공동체
방에 있으면 오물, 밭에 있으면 거름_문경수련원의 똥 퇴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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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애안

과정을 읽고보니 수련원 똥냄새에 싫은 마음을 내었는데 이제 냄새가 구수할것 같습니다

2018-10-27 12:07:03

수연지

일상에서도 그렇게 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순환되는 생태적 삶을 지향합니다~~♡♡♡

2018-10-17 23:13:11

서정희

오늘 글 써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현장에 있었던 것 처럼 소상히 써 주시고
톱밥을 뿌린 똥이라는 것도 알고

다시 궁금증이 생기는 것은
그 많은 톱밥은 어디서 생기는 건지?

2018-10-17 10:22:21

금강심

어릴때 똥을 밭에 뿌려 채소를 키웠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수련원과 백일출가자들 생활을 볼 수 있어 좋아요~

2018-10-17 09:03:50

이수향

똥이 퇴비가 되기까지 그 여정이 참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

2018-10-17 07: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