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전주법당
머무른 바 없는 마음이 내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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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

보살님 감사합니다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2018-12-08 22:36:05

박영미

된장맛처럼 구수하고 변함없는 보살님~
장독대와 잘 어울리시네요.
함께하니 고맙습니다~^.^

2018-09-03 19:09:10

홍균표

보살님과 같이 수행해서 좇아요. 된장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2018-09-02 21:31:50

용화 신영호

저도 조금 거든다는 마음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9-01 18:07:30

신영길 현호

반갑습니다.
연로하신 아버님을 정성으로 모시고 효도하시는 도반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고향의 맛도 고맙습니다.

2018-09-01 01:49:53

고경희

특별히 의상에도 신경쓰셨군요~ㅋ

2018-08-31 23:36:13

이기사

道香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_()_

2018-08-31 14:12:34

자비행

보살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참 좋고 감사합니다.
이순간 왜 배추전이 떠오르며 침이 넘어가는지..^^

2018-08-31 13:18:54

고명주

장독대만 봐도 마음이 푸근해집니다ㆍ
장독안에서 푸근 하게 익어갈 된장간장?
그걸 함께하는 도반들

참 복입니다

2018-08-31 11:59:24

신진영

아~ 세상은 있는그대로 온전하구나~ 바랄 것이 없구나 라는 깨달음을 함께 느껴봅니다. 제마음도 자유로워지는 듯이 가벼워집니다. 행복한 전주법당에 함께하고싶어지네요~~~^^

2018-08-31 09:5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