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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환
차분하게 세상을 대처하시는군요.인연의 이치와 상을 짓지않은 상태에서 있는 그대로보기 머문봐없이(=집착) 공정하게 처신하는것들이 명품입니다.
2018-08-10 17:18:35
손아름
담담하게 들려주시는 소감이 마음에 와닿네요
2018-08-10 16:39:40
신규호
너무나도 평범하고 덤덤하게 보일 수도 있는 두분의 이야기 와 삶의 자세 그리고 마음 가짐은, 저에게는 거의 궁극적인 목표 처럼 보입니다. 1년에다 반년을 더하는 짧은 시간에 저렇게 까지 변할 수 있는 것인지 대단하기 짝이 없습니다.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8-10 12: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