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대구법당
봉사와 수행은 나의 삶_지금 여기 행복 한아름 안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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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행복하고 싶어서 불교 대학을 찾았다고 했는데
지금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2018-07-14 14:32:07

이정민

박은희 보살님 대단하십니다♡♡ 부드럽지만 날카로운 눈매에 힘이 느껴졌는데 역시 꾸준한 수행정진으로 나날이 밝아지고 행복해지시는군요 저도 덩달아 마음이 밝아지는듯 합니다 경전반에서 뵐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18-07-13 06:51:44

고경희

와~ 편안하고 멋지십니다. 함께 가고 있어 저도 흐뭇해집니다~^♡^

2018-07-12 13:08:22

대용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2018-07-11 20:17:05

무량덕

나누기 읽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공감합니다. 도반이 수행의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1 14: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