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김포법당
남편은 나의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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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수행을 하며 밝아지고 환해지는 얼굴이 참 좋습니다

2018-07-10 12:20:02

무량덕

정말 감동입니다. 아들이 남편이 진정 부처님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8-07-04 15:03:33

최은영

잘읽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것이 수행의 시작. 가볍게 나눠주셨지만 제겐 큰 도움과 울림되네요.
고맙습니다♥

2018-07-02 12:08:30

기정애

봄불대 인연으로 만난 보살님 곱고 한결같다는 첫 느낌 그대로예요. 힘든 상황을 잘 지나와서 더 단단해진 보살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두손 모읍니다 _()_

2018-06-28 21:00:46

대지행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2018-06-28 18:52:47

보장엄

항시 조용한듯 표나지 않게,
묵묵히 수행 보시 봉사를 하는 재숙보살님!
우리의 도반임이 자랑스럽습니다~~^^*

2018-06-28 16:55:47

최정희

힘든 상황 속에서도 늘 웃음 잃지 않는 재숙보살님, 수행담도 너무 감동이네요
든든한 도반으로 함께 수행하고 봉사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

2018-06-28 12:25:07

전성지

보살님 감동적인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반성도되고, 길잡이도 되고, 고맙습니다^^

2018-06-28 12:10:29

김민지

늘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재숙보살님~감동적인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요즘 육아를 핑계로 느슨해진 제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18-06-28 10:04:13

유세미

감동적인 수행담입니다. 남편문제 아이 문제 투병까지 여러 곡절을 수행을 통해 극복하고 계신 재숙보살님 너무 아름다워요. 함께 가는 길, 든든한 도반으로 오래오래 같이 가요~~

2018-06-28 08:3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