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동아시아·태평양지구
내 길이 아닌 바른길을 함께 걷는 뉴캐슬 새내기들
본문보기

elle

모든 고통이 나로부터 온다는 말에 참 억울하다는 생각을 저도 많이 했고 아직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2018-08-08 01:03:58

효명심

법을 만나 한분 한분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니 아름다운 여정입니다. 응원합니다.

2018-07-10 07:42:59

김은주

뉴캐슬 도반님들 화이팅!!

2018-06-19 09:43:53

겸손

도반이 전부입니다
아름다운 동행 이어지길 바래요

2018-06-18 08: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