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부천법당
'예. 하고 하겠습니다'라고 다짐한 후 변화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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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일

보살님의 수행담
“예 예 알겠습니다”
한 수 배워 감사합니다.

2018-04-11 06:38:33

정성현

우와 울 부천법당 김희숙 보살님이시네요 넘 감동적이었어요 재미나게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2018-04-09 23:48:15

이수향

\"나는 행복한 학생입니다.\"를 외치다가 행복해진 학생들이 있다니 흐뭇해집니다. 고맙습니다.^^

2018-04-07 16:43:38

이경미

또 배워갑니다
회사가기전 나는 행복한 직장인입니다라고 외치고 출근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06 21:04:18

한명수

마음에 와닿는 수행담 정말 잘 읽었습니다. "나는 행복한 학생입니다"라는 복창만으로 아이들이 더 행복해졌다는 것에서 많은 배움이 있네요. " 예 하겠습니다"를 마음에 수지하는 것으로 큰 공덕이 있네요. 고맙게 잘 배웠습니다^^

2018-04-05 21:45:58

향명화

힘과 지혜를 얻습니다.
수행담 감사합니다~^^ 수행글 감사합니다. ^^

2018-04-05 19:54:46

무구의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수행의 거울로 삼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반항은 어른도 감당하기 힘들텐데, 그걸 오롯이 수행으로 돌이켜 아이들의 삶까지 변화했다는 부분은 정말 모범이 되는 사례네요. "나는 행복한 학생입니다"라는 명심문의 효과도 있겠지만 "예, 하고 하겠습니다"라는 모습을 보여준 게 학생들에게 더 큰 변화의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2018-04-05 19:36:05

박성희(감로안)

나는 행복한 학생입니다~ 이 문구가 좋네요. 좋은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4-05 10: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