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밴쿠버법당
100년을 내다보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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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안

9-3차 해외평화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던 밴쿠버 도반님들의 힘은 저 책에서 나온 듯 합니다.^^

지행합일 이루시니 해탈이 바로 언저리에 있는 듯요^^

알찬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2-24 11:30:06

부동심

새로운 백년을 처음 읽었을 때 정말 가슴이 쿵쿵 뛰었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이 좋은 책을 같이 읽고
싶어서 10권을 바로 사서 지인들에게 선물했지만 호응이 별로 없어서 안타까웠지요. 도반들과 정말 좋은 시간들 가지셨네요. 밴쿠버법당 멋지셔요. 홧팅입니다!!^^

2018-02-23 18:43:36

세명화

와~ 책을 아주 박박 긁어서 싹싹 제대로 읽으셨네요ㆍ 얼마나 풍성한 나누기가 오고 갔는지 제대로 보타리 입니다 ? 시류를 타지 않는 책이라는 말 많이 와 닿습니다

2018-02-23 17:41:03

이정인

시의적절할때 새로운 백년 독서토론의 시간을 가졌네요. 책 한권으로 평화통일뿐 아니라 새로운 문명, 상구보리 하화중생, 연기법...다 이끌어낸 밴쿠버팀 대단합니다. 행복한 기운까지 받은 밴쿠버법당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8-02-20 01:55:17

황소연

대단합니다^^ 벤쿠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두 여러번 읽으면서 와~~ 정말 100이 지나도 이 책은 우리에게 울림을 줄 수 있겠다 생각했었어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된다^^ 저도 동의합니다~~

2018-02-20 00:41:06

무구의

저도 새로운 백년 다시 읽어야겠어요. ^^

2018-02-19 15:5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