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해운대법당
[해운대] 괴롭고 고단한 삶이 기적처럼 감사하고 행복한 삶으로 바뀌다_ 67세 윤선병 님의 수행이야기
본문보기

하심

아침수행을 첫단추로~!해운대법당에 꼭 한번 찾아가보고싶네요^^

2019-07-14 18:42:44

김수진(상덕화)

깨달음의 장에 다녀와 아내에게 하신 말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정으로 오롯이 이해하는 마음이 사랑이구나~

그 아름다운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2018-02-02 09:08:12

광명일

거사님 행복한 시간으로
늘 보내시길 바랍니다.
부산이라 더 반갑네요.

2018-02-02 06:55:28

문병식

아내와 사이가 좋지않아 대화도 하지않고 살고 있습니다.
거사님의 마음이 바뀌는 계기가 궁금합니다.
매일 수행정진 하며 하루의 첫단추를 바로 뀌며 시작하는 삶에 공감이 느껴집니다.
귀감으로 삼겠습니다.

2018-02-02 04:15:28

유진영

거사님~ 감동입니다.
항상 모범이 되어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힘이납니다.
제2의 인생 응원합니다.

2018-02-02 01:13:07

제영희

거사님, 동기로서 자랑스럽습니다.
해운대법당의 대들보이십니다.

2018-02-01 22:49:21

지혜승 희

거사님~ 잘 읽었습니다
감동입니다
도반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뻐요^^

2018-02-01 17:33:07

정근환

수행의 힘이 역시나 강하다는것을 증명해주셨읍니다..불법의 진실을 체득하신분입니다.잘 읽었읍니다.

2018-02-01 14:34:11

수선덕

거사님의 아름다운 노후 생활 너무나 멋지십니다!!!
젊은이들에게 훌륭한 모델입니다.
고맙습니다~♡

2018-02-01 13:24:48

무량혜

감동입니다

2018-02-01 12: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