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광주법당
[광주] “하나도 무겁지 않아요. 호호호.” 미소천사이신 또 한 분의 광주법당 ‘박영클럽’ 멤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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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화

사진만 뵈도 잔잔한 평화가 넘쳐 흐르시는 분 같아요ㆍ 잘 읽었습니다

2018-01-23 09:58:37

이기사

수처작주의 박보살님!
이렇게 잘 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_()_

2018-01-21 11:44:24

황소연

그럴 수도 있겠구나^^
참 다행이다^^

가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2018-01-19 16:16:23

먼동

문수미나무님^^ 머리 길렀네요~ 이쁘요~ 정진의 힘을 믿습니다^^

2018-01-19 15:53:03

무량원

와~~ 박영클럽의 한사람으로 영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한결 같는 미소로 꼼꼼히 챙겨야 할 회계업무를 우리 보살님이 맡아 주시면서 법당이
절로 굴러 가고 있음에 깊은 감사드리며 늘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시길_()_

2018-01-19 14:27:07

혜등

보살님 최고예요~~
항상 열씸히 봉사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2018-01-19 13:5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