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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월
글을 읽는 내내 울컥거렸네요. 그 아픔이 그 힘듦이 그 노력이 그대로 전해져 와서 감동적이었어요. 모든 것은 나로부터 나아감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2018-01-18 11:46:04
김혜경
멋지셔요~~~~ 법우님^^ 응원합니다 ^^
2018-01-17 23:13:32
법승
법우님을 알게 돼 감사하고, 나랑 많이 닮은 모습이 위로가 돼 또 감사합니다.
2018-01-17 19:31:16
세명화
셀프칭찬 셀프위로 그거 정말 좋은듯이요? 밖에서 찾지 않으니 때와 장소를 가릴 필요도 없고? 과하지도 족하지도 않게 딱 내 원하는 만큼만 받구요? ^--^
2018-01-17 16:43:00
지영
멋지십니다 도반님~~ 수행담 나누기 감사합니다 :)
2018-01-17 16:35:15
무량덕
밝고 맑은 도반님들 모습이 자매 같이 보여요. 셀프 위로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누기 감사합니다.
2018-01-17 15:38:26
박승희
법우님! 진심으로 대단하십니다. 그 마음 온전히 느껴져 눈물 글썽이며 읽었습니다. 오늘은 셀프창찬말고 다른이들의 칭찬도 듬뿍 받으시길요.^^
2018-01-17 14:05:00
소나무
감동적인 수행담이네요~ 감사합니다.
2018-01-17 14:02:13
큰바다
우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지만 포기하지 않고 붙어만 있으면 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밖으로 향하던 마음이 돌이켜진다는 대목에서 눈물 찔끔... ㅎㅎ 감사합니다...
2018-01-17 11:14:08
금강상
희망리포터 워크숍에서 만났던 게 생각납니다 마냥 밝고 순수한 소녀 같은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런 치열한 번뇌와 수행의 과정을 거치셨구나... 그래서 지금의 모습이 편안해 보였나 봅니다 응원합니다~
2018-01-17 10:5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