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가르침을 3가지로 압축하라 한다면, 법문과 108배 명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문은 인간의 욕구욕망으로 형성된 가치관을 재정립하게 하고,
절은 내가 가지고 있는 교만함을 내려놓는 실천이며,
명상은 나의 무의식세계, 즉 자기도 모르는 자기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루명상 한달에 한번이자만 누구나 오셔서 스님의 명상법을 배우고 익혀 우리모두가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01-03 23:44:42
이윤선
거사님.보살님~~멋지십니당.저두 기회 있으면 함께하고 싶네요
2018-01-03 19:47:37
정윤희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하루명상 아주 좋아요~
2018-01-03 18:01:52
황소연
바쁜 일상 속에서 한달에 1번이라도 쉬어가게 해주는 도량이네요^^
많은 분들이 들러 휴식과 충전을 해나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