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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심
드미트리 신부님의 말씀에 뭉클해집니다. 퍼스의 젊은 도반님들의 활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행사 잘 치르신 것 같습니다. 멋지셔요. 홧팅!!^^
2017-11-15 11:57:45
이기사
고맙습니다_()_
2017-11-02 17:36:04
새벽
글을 읽으니 그 날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2017-11-02 09:09:53
무구의
퍼스의 첫 즉문즉설을 축하드립니다.
2017-10-31 13:14:32
큰바다
정말이지, " 시선을 안으로 돌려 수행 정진하는 퍼스 도반들의 모습이 그대로 수행자"이시네요. 귀한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소중한 도반입니다. ㅎㅎㅎ
2017-10-30 11: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