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북미동북부지구
[토론토]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연습합니다_홍소정 님 수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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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같이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엊그제 같았던 불대와 경전반.
도반이 되어 같은 시기를 지나 온 것에 대해 또 감사합니다.
지금은 한창 백일 출가 중일터... 모쪼록 평안하게 잘 마치시고 돌아 와 해후 하길 바랍니다.

2018-04-12 00:25:08

부동심

불교대학 다닐 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불법을 깨달아가는 기쁨과 감사함이 세월이 가도 여전하니 참으로 신기합니다. 수행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홧팅!!^^

2017-11-15 12:07:36

이두라

이쁜 깨장 동기 홍소정 법우님의 수행담을 반갑고 기쁘게 잘 들었습니다. :)

2017-10-24 12:49:35

행복

"불교에 대해 배우면서 저에게는 모든 것이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런 법이 존재한다는 것도, 이런 진리를 여태 알지 못했다는 것도, 불교가 이렇게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가르침이라는 것, 증명되지 않거나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믿지 못하는 저에게 딱 맞는 가르침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마음공부 하실수록 더 자유로와 지실겁니다.
홍소정 법우님 화이팅~^^

2017-10-24 12:03:50

무구의

불교대학 다닐 떄가 생각나네요. 귀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2017-10-23 15:03:56

연서진

저와 고민하는 부분이 비슷하셔서 마음의 평안을 얻으셨다니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불안을 느끼는 것을 인식하고 차분히 나를 돌아 보며 현재에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7-10-23 11: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