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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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불국(佛國)에서 부처를 만나다_조준행 님 수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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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간맞춰 수행하신다는 말에 오늘..기도하기 싫어 뺀질거리다 한 저와 너무 다르네요^^;; ㅎㅎㅎㅎ
진솔한 나누기에 감동합니다^^

2017-09-22 15:20:23

보덕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간 맞춰 아침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나누기도 정성들여 합니다. 전날 나누기한 이후 깨닫거나 느낀 생각을 최대한 정확하게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담담하게 쓰신 수행담 너무 감동적입니다.
따님도 너무 이쁩니다.도반이 수행의 전부임을 알아갑니다...고맙습니다.^^

2017-09-08 16:52:28

무량심

거사님 뭉쿨합니다.수행담 읽으며 삶이 가벼워진 느낑을 받았습니다.

2017-09-05 19:14:17

운정

조준행님의 수행담을 읽으며 성경의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라는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자기 인생의 키는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견도"에서 "수도"를 거쳐 "무학도"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괴로움이 없는 삶을 알아차리는 놀라운 경험을 우리 모두 함께 나누는 "행복한 수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2017-09-05 11:22:40

김보경

담담함에 더 감동으로 다가오는 수행문입니다. 더 이상 나이가 들면 해탈할 수 없을지 모른다 생각하셨다니 그 절절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곳 밴쿠버에서 불법을 만나 천일결사 64일째 새내기라 한글자 한글자 새기며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하며 법안에 항상 깨어있는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2017-09-05 05:02:12

보리안

너무나 진솔한 수행담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불국에서 부처님 만나신 것 축하드립니다! 참 지혜롭고 사랑스런 따님이네요.

2017-09-05 00:55:37

빠리 불대 신입생모집

수행담 너무 감동적입니다. 거사님 덕분에 파리 법회가 성장했어요. 이젠 깨장부터 천천히 수련하시고 제 2의 인생을 누리시길 바래요. 다시 파리로 파견 나오시는 방법도 있는뎅... ㅎㅎ

2017-09-04 20:03:09

안진

마음을 울리는 수행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9-04 18:09:48

부동심

불국에서 부처님 만난 기쁨이 전해져 옵니다. 저도 같이 기뻐지네요. 따님이 참 이쁘고 대견하네요. 수행담 감사합니다. 유영애 희망리포터님~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9-04 18:01:45

대수행

조거사님~~
파리에서 좋은 도반으로 인연 맺어서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빈자리가 크지만....한국가셔서 부디 수행정진하셔서 우리가 얘기한대로 60되기전에 진정한 자유와 행복 찾기로 해요 ^^. 응원합니다 ♡♡

2017-09-04 15: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