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북미서북부지구
[밴쿠버] 곱게 물든 단풍이 봄꽃보다 아름답다_밴쿠버법당 박맹재, 윤종덕 님의 아름다운 동반 수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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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경

마음이 힘든 일이 있었는데 보살님 글 읽으며 정리가 됩니다 내가 다 할 수 없는 일을 억지로 하려하지말고 또 할 일을 할 때에는 내가 한다는 마음없이 다만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17-07-29 07:23:44

유영애

불법의 지혜로 제 딸이 아파도 밝은 얼굴로 행복한 삶을 사신다는 두분의 글을 읽으며 감동합니다. 따뜻한 미소가 무척 곱고 아름다우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2017-07-26 07:30:00

오선주

우와~ 제가 상상만 했던 원주민 전법을 실천하신 분들이네요. 소중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밴쿠버 법당을 은은히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7-25 20:06:31

보리안

만인의 어머니, 관세음보살님이 되기를 서원하시는 보살님..
성불하소서 ...()...

2017-07-24 21:22:47

부동심

감동으로 뭉클하고 눈물이 납니다. 두 분의 넓고 깊고 따뜻한 부처님 같은 마음과 실천...닮고 싶습니다.
김유미 보살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2017-07-24 17:13:39

이기사

나무 관세음보살_()_

2017-07-24 16:22:18

큰바다

참. 훌륭하고 고마운 어른이시네요.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7-07-24 15:07:00

반여지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입니다. 늙어가며 같이 할 수 있는 봉사거리가 있다는 것은 큰 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부처님의 법 안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살기를 서원해봅니다.

2017-07-24 14:35:19

대승행

불법으로 비추어 삶을 살아가시는 두분은
밴쿠버 법당의 귀감이십니다. 함께 수행할 수 있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

2017-07-24 12:12:52

햇살

와~~ 꽃처럼 아름다운 두 분, 감사합니다!!!!!!!!!

2017-07-24 11: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