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북미동북부지구
[뉴욕] 총무하고 사람 됐어요_뉴욕정토회 대표 김숙현 님 수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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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호

"괴로움의씨앗같았던총무직"

제목이너무 멋집니다.
저 제목에서100마디, 1000마디말 보다 더 많은사연이 전해옴을느낍니다.

2017-09-10 20:31:34

유주영

숙현보살님
뵐때마다 푸근하고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도반이 슬픈 나누기를 할때 저처럼 보살님도 영락없이 눈물을 흘리셨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이 저도 이제 많이 단단해졌어요. 보살님 보고 싶어요^^

2017-08-26 13:15:25

고명주

흘리신 눈물 만큼 업식도 녹여내셨을것 같아요? 아름답습니다

2017-07-22 07:11:21

대광명

고맙습니다. 이렇게 수고해 주신 분들 덕분에 정토회가 있고, 제가 편안하게 수행할 수 있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2017-07-21 00:20:49

김효명

숙현보살님.. 성함만 들어도 친정엄마 향기가..

2017-07-20 10:23:32

지혜심

보살님.. 이젠 안 우세요.ㅋㅋㅋ
옛 생각이 나네요.
마음 고생한것 감사합니다!

2017-07-20 05:38:23

한금화

숙현보살님 ㅋㅋㅋ 그냥 웃지요.
초기 전법의 어려움을 극복했으니지금의 빛나는 뉴욕정토회가 있는것 아닐까요?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며 지금은 웃을수 있습니다.
아주 먼 옛날 얘기인데 감동으로 닥아오며 가슴이 뭉클합니다~

2017-07-19 17:50:37

임금이

숙현보살님 덕분에 저도 정토회와 인연 맺어서 오늘까지 잘 살고 있어요. 늘 곁에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마력이 보살님의 따스하고 순수한 마음일거에요.
오래 오래 함께 있어 주셔요.~~

2017-07-19 09:02:18

김지현

숙현보살님~ 있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데이~

2017-07-19 04:16:29

혜등명

세상에서 제일 바쁜 총무님~
국내의 힘듦과는 비교가 안되겠죠 ㅎ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2017-07-18 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