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고성법당
[고성] 고성법당의 살아있는 역사_장미애 님의 수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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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안성우

가야 문명이 숨쉬는 고성.
사랑하고 존경하는 고성 도반님들.
고성법당 오백 아라한이십니다.
장미애 최둘선 임경화 엄윤주 이정민 보살님
그리고 이광희 거사님.

감동입니다.

2017-06-26 13:39:07

묘덕왕

장미애님
너무 편안해 보이세요
카페에 오시는분 모두 행복이라는 덤도 얻어 갈것 같은데요 하하하

2017-05-27 16:12:42

바리스타

처음부터 남편분과 카페를 일찍 오픈 했더라면
어떠했을까?

10년이란 세월을 헛되이 보냈다고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셨는지요??
노후를 남편분과 오손도손 여행하면서
보내는게 최고의 행복입니다
가정이 있는분이
혼자서만 행복을 느끼는것은? 그것은
진정 행복이 아니고 그저 못된 망상이죠.

2017-05-27 14:34:23

명일

보살님! 그동안 수고 많이하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2017-05-27 10:21:01

법승

언젠가 저도 보살님처럼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2017-05-26 22:41:40

법일문

해피데이 사장님이 되셨군요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2017-05-26 22:01:20

이수향

고성에 놀러가면 해피데이에도 가보고 싶네요.^^

2017-05-26 10:10:57

최둘선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3년간 보살행 감동입니다.

2017-05-26 09:13:59

이정민

우리 고성법당의 뿌리이자 기둥이신 장미애 보살님♡
3년전 처음 법당을 찾았을때 보살님께서 편안하고 따듯하게 대해주시고 제 하소연도 들어 주셔서 제가 고성법당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해피데이로 바쁘신 요즘 보살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만 부총무 보살님을 비롯 각자 소임을 다하여 법당은 잘 운영되고 있는듯 합니다
건강하게 자주 뵐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살님 사랑합니다♡

2017-05-26 08:4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