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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고맙습니다_()_
2017-02-14 19:55:52
능인화
쭉~지난간 일들이 새삼 정겹게 떠오르네요~~ 아쉬운 마음이지만..쩝~~늘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2017-02-13 16:50:57
이도원
언제나 환하게 웃는 모습과 낭랑한 목소리가 떠 오르네요. 3년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적극적으로 하시는 보살님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보고 싶네요. 잘 챙겨줘서 감사합니다.천일결사때 또 뵈요~~^^♡
2017-02-13 10:41:12
김현주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2017-02-13 09:52:38
김제천
그동안 참 수고가 많았습니다.
2017-02-13 09:51:23
원승
참 감동적인 글입니다 ?수고많이 하신 세자재님! 공덕은 깊은산속에 숨겨놔도 찾아지겠지요 ?언제나 밝은 목소리 기억할께요
2017-02-13 09:29:03
백은정
글을 읽으니 옛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참 많이 수고했고 행복했겠어요 이 법을 만나 헤어짐도 웃으며 보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늘 화이팅입니다 \\(^o^)/
2017-02-13 09:14:29
이동숙
맞어~ 우리 입재식때 만나요 *^^*~~♡♡
2017-02-13 08:53:02
손윤희보살님!~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2017-02-13 08:50:16
하상의
손윤희세자재님~ 너무 보고파요. 어느곳이건 행복한 수행되시고 건강하세요. 입재식때 뵈요~^^
2017-02-13 08:4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