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김포법당
[김포] 온화한 연꽃의 탄생 이야기 _ 불법과 태교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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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화

감동입니다
결혼을 할때부터 수행정진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은이 부모님!
그저 부럽습니다

2016-12-10 05:39:14

대자수

제법이 공하다라는 표현에서 글썽글썽..
하은이네 사랑으로 잘 사세요^^.

2016-12-02 11:33:52

효명심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하은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읽는 내내 행복한 미소가~~

2016-12-01 16:57:17

이범인

불법으로 잉태되고 태어난 하은!
진심으로 세가족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쭉~~ 불법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2016-12-01 16:49:17

송순애

불법 일찍 만나 편하게 태교하고 육아할 수 있으니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6-12-01 14:09:19

반야화

이름도 이쁘네요^^
하은이는 복도 많지~~
수행하는 엄마를 뒀네요.
태어난 걸 축하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6-12-01 11:29:07

정재연

불법속에 태어난 아기에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2016-12-01 10:52:53

윤선희

김포법당의 두번째 출산이야기~
읽는 내내 행복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2016-12-01 10:47:02

박지연

엄마가 되니 엄마 마음 알게된다는 말이 정말이더라구요! 저는 거꾸로 있던 아가를 제왕절개수술로 낳았어요. ㅎㅎ불법을 접하고 있으면서도 겁이 나더라구요. 글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2016-12-01 10:26:50

이수현

멋지세요~저도 첫째가 거꾸로 있어서 자연분만 할거라고 기다리다 너무 무리를 해서 태변을싸서 응급수술했거든요. 그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지금 임신6주인데..100일 기도중 70일쯤 생명을 잉태하고 108배를 계속 하고싶지만조심 하라는 남편의말에 30배를 하고 있습니다. 부처님법 만난것을 기뻐합니다. 성불하십시요.

2016-12-01 07:00:32